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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힘: 나의 성공적인 금연 이야기"

by 굴랑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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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15년, 금연 현재 4개월 진행 중 평생 금연 할 생각 1도 없던 내가 금연을 하고자 했던 계기,힘든점, 스트레스 등 금연 시작 후 바뀐 삶에 대해 두서 없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흡연만 15년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보통 새해 다짐으로 금연 시작 많이 하나 저는 한번도 금연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회사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었고 흡연하며 쉬는 그 시간이 정말 소중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건강 악화가 없으니 남의 일로만 치부하며 지냈습니다. 주로 하루 한갑은 기본이며, 음주를 할 경우 그 이상도 펴왔기 때문에 적지 않은 양의 흡연을 하며 지냈습니다.

전자담배 아이코스, 릴 등등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구 여친 현 아내를 만나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바꾸었습니다. 아이코스나 릴이 아닌 액상형 전자담배인 avp 프로 제품이였죠. 아내가 비흡연자에 특유의 연초냄새를 정말 힘들어 했습니다. 아이코스나 릴 또한 특유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찾게 된 액상형 전자담배, 약 3년 가량 피웠습니다. 그리고 음주를 하게 되면 간간히 연초를 피우는 생활을 지속했습니다. 결론은 연초 전자담배 둘다 하는 상황으로 악화 되었습니다.

흡연에 대한 정서적인 의존
  • 아침에 일어남과 동시에
  • 차에 타기 전
  • 운전 중 신호에 걸리면
  • 식사 후 
  • 업무 스트레스 받으면
  • 휴식 하며
  • 잡담 시간을 갖기 위해

흡연하는 순간 생각나는 것들을 두서없이 적어보니 어떤 행동을 하던 흡연이 항상 껴있더군요. 아침에 눈을 뜨면 흔히 모닝빵, 출근을 위해 차에 탑승 전 미리 흡연, 운전하다 신호에 걸리면 무료함에 흡연, 식후땡, 스트레스를 받으면 흡연을, 바람 쐬러 야외로 나가면 흡연하고, 일부러 잡담을 하기 위해 등등 저조차 모르게 흡연에 대해 정서적인 의존을 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아마 많은 흡연자분들도 똑같은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편에 계속